동방 택틱스/이자요이 사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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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캐릭터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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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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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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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7 > 캐릭터 간단한 팁

당신은 팀에 있어서 아군을 찾아 나서는 역할입니다
【주인과 종자】를 빨리 써서 레밀리아 스칼렛과 연결되는 것이 좋습니다
환상【루나 클락】은 적군이라고 의심되는 대상에게 사용하세요
시부【프라이빗 비전】을 이용해 아군을 빨리 찾는 것이 좋습니다

이변해결팀 캐릭터중 한 캐릭터
뉴비들이 가장 하기어려워하는 캐릭터 1
초반부터 레밀리아와 자동 동맹이 되기 때문에 타 캐릭터에 비해서 마나 수급이 수월하다. 단지 상대적일 뿐이지 마나가 남아돌거나 하는 것이 아니므로 마나 관리 또한 중요하다. 이변 해결팀중 유일하게 아군 찾기를 가졌기 때문에 사쿠야가 죽으면 이변이 모이는 속도가 확 감소한다.[1][2] 다만 시작하자마자 쓰는 것 보다 여러 사람이 이름을 내는 것을 기다렸다가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아군을 찾을 때 따라오는 이득이 각 다르다.

• 하쿠레이 레이무: 대결계【하쿠레이 탄막결계】를 통해서 아군 보호에 유리하며 레이무의 확인 스킬로 인해 적군 또한 걸러내는 것이 가능하다.
• 야쿠모 유카리: 코이시의 심층【무의식의 유전자】에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아군 합류할 때 코이시 걱정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확정적이고 빠른 아군 합류가 가능하다.
• 샤메이마루 아야: 적을 빠르게 알아 낼 수 있다. 이변팀중 유일하게 적군을 찾을 수 있으며 아야의 미행 스킬을 이용하여 대상의 누구인지 어느정도 추려낼 수 있다.
• 콘파쿠 요우무: 패널티 없는 공격 스킬을 얻을 수 있다. 소거법으로 공격하는 것도 가능하며 패널티가 없으므로 다른 캐릭터에 비해 공격하는데 부담없이 공격이 가능해진다.
• 키리사메 마리사: 마리사의 우부【디어 마이 프렌드】 성공률을 높여줄 수 있다. 키리사메 마리사 혼자서는 레이무 찾는 것이 힘들지만 어차피 사쿠야는 레이무를 찾아야 하므로 마리사와 레이무를 다 찾게 된다면 레이무의 생존률이 높아진다.

다만 콘파쿠 요우무는 사쿠야를 확인하는 스킬이 있어 알아서 찾아오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뒤로 미뤄지게 되고 만약 레밀리아가 【홍무 이변】을 이용하여 진명을 낸다면 유카리가 찾아올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일반적으로 레이무나 아야를 먼저 찾는 것이 일반적이다. 물론 자신이 원한다면 요우무나 유카리를 가장 먼저 찾아도 된다. 그리고 자신이 누구를 찾는지 꼭 레밀리아한테 알려주는 것이 좋다. 레밀리아한테 찾기 스킬을 없지만 탐색 스킬을 이용하여 더 빨리 소거가 가능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누구인지는 몰라도 적군이라는 확정되면 환상【루나 클락】(R)을 활용하여 활동하는 것을 막는 것 또한 중요하다. 의견만 맞는다면 레밀과 환상【루나 클락】(R)을 활용한 낚시플레이도 가능하다. 은부【퍼펙트 메이드】(S)를 통해서 확정적으로 아군을 찾을 수 있다. 다만 마나 소모가 115인 것과 사쿠야 특성상 마나가 되는대로 써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의도적으로 모으지 않는 이상 사용하기 힘들다. [3] 레밀리아도 마나를 많이 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레밀리아에게 마나를 주고 싶다면 【레이디 퍼스트】(Z)를 통해서 주는 방법도 있다.

뉴비용 요약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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